합천군 용주면 고품지구에 저수지 생긴다…물 걱정 '끝'

국비 114억 투입해 저수지 1곳, 용수로 5.38km 신설

경남도청(사진=자료사진)
경상남도는 합천군 용주면 고품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에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비 114억 원이 투입돼 총 저수량 43만 톤 규모의 저수지 1곳과 용수로 5.38km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용주면 고품리, 봉기리 일대 농경지 68ha의 용수 부족 문제가 해결돼 200 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4~5년 이후 완공되면 물 걱정없이 안정된 영농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용주면 일대는 황강을 주 수원공으로 하는 양수장·개인 관정 등을 이용해 농업용수 공급이 이뤄지고 있지만 양수장 용량 부족 등으로 가뭄 때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