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BS 박현호 기자 2019-06-21 19:43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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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