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시 21분쯤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통근버스와 27t 폐기물 수거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63)씨와 수거차량 운전자 B(52)씨가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 승객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또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으나 당시 상가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수거차량과 직진하던 버스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