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택시 승가앙에서 A(73)씨의 K5 택시가 앞서 손님을 기다리던 또 다른 K5 택시를 들이받았다.
튕겨나간 차량이 대기 중인 택시 4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며 모두 6대의 차량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B(62)씨 등 3명이 다쳤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시동을 거는 순간 차가 앞으로 돌진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