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놈놈놈''들고 런던간다

''런던 한국영화제'' 참석…한국영화 전도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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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병헌이 영국에서 한국영화의 우수함을 알리는 ''한국 영화 전도사''로 나섰다.

영국에서 열리는 ''런던 한국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선정돼 김지운 감독과 이병헌이 한국을 대표해 초청된 것.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런던 한국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 리버풀(13~15일) 등 2개 도시에서 열리며, ''놈놈놈''을 포함해 장편 10편과 고전영화 2편, 애니메이션 3편 등 총 1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놈놈놈''은 오프닝 갈라로 상영됐으며,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4일 영국행에 나선 이병헌은 5박 6일 일정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영화전문 잡지 및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주목 받는 배우로서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또 이번 방문은 영국 내 한국영화관객의 저변 확대와 한국영화 관심 유도를 통한 한국문화 이미지 제고 및 한국 영화 수출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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