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자격시험 부문과 뷰티아트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광주·전남권과 경북권 뷰티미용학과 대학생 및 특성화고등학교와 뷰티미용아카데미 학생 등 모두 580여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호남대 뷰티미용학과 학생 50명과 중국강소성시직업대학 학생 4명이 출전해 헤어·피부·메이크업, 네일 등 각 분야별 종목에서 정서은(1학년)씨가 국제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 정주원(2학년)씨 등 8명이 대상, 채수빈(1학년)씨 등 7명이 금상, 김유진(2학년)씨 등 15명이 은상, 문채은(2학년)씨 등 19명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전원이 수상했다.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전현진)는 특히 중국강소성시직업대학 학생들이 웨딩메이크업 부문에서 대상과 동상, 안면관리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에 각각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한국뷰티산업개발협회가 주최한 ‘BIS컵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인 뷰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인식강화와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소외계층의 뷰티기술을 배양, 차세대 뷰티아티스트를 배출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