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한국전력 제주본부와 협약을 통해 성산포항 복층주차장에 도심생활형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39기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연간 150만명이 방문하는 성산포항에는 현재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4기만 설치,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렌터카 유입에 발을 맞추지 못해왔다.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하나의 충전기를 이용해 다수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하는 지능형 충전기로, 종javascript:;전 1대1 방식보다 전력소비는 50% 절약되고 충전시간은 30% 단축이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오는 7월 충전시설을 착공, 10월부터 관광객 등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