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람선 침몰 현장…수색 중 애도의 물결도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침몰 현장 교각 위에 현지인들이 희생자 추모를 위해 놓아 둔 양초와 꽃들이 놓여있다.(사진=김광일 기자)

31일(현지시각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추모를 위해 놓여진 초들과 꽃들. (사진=김광일 기자)

31일(현지시각)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사진=김광일 기자)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침몰 현장에 떠있는 군함 (사진=김광일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밑에서 수색중인 군함.(사진=김광일 기자)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침몰 현장 주변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김광일 기자)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침몰 현장 주변에 모여든 현지 수색대원들 (사진=김광일 기자)

31일 오후 4시쯤(현지시각. 한국시간 오후11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위치한 한국 문화원에서 사고 수습 현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김재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