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2019-05-30 11:55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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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