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창업지원단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분야 기술창업 활성화와 자발적 창업 촉진, 창업 분위기 조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펼쳐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150여명 50개 팀이 참가했으며 창업 아이템 고도화 방안 논의와 명사초청 강의,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식이정보를 바탕으로 접합한 음식을 추천하는 식품제한소비자 전용서비스'를 발표한 체크잇 팀(Check eat)에게 돌아갔다.
또 우수상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은 '치과용 스마트 쉐이드가이드 측정 어플 제작' 4RD폴트 팀이 선정됐다.
광주대학교 총장상은 '내 맘대로 끼워 쓰는 LED모듈(형광등형)'으로 참가한 SSLL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대 최완석 창업지원단장은 "호남권 유일의 전국 경진대회가 창업마인드 확산과 예비창업자 발굴 등 도움이 되고 있다"며 "창의력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의 도전으로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1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등을 지원하는 등 창업선도대학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