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전 1시 초미세먼지 주의보…"실외활동 자제"

서울시와 경기도가 오늘 새벽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정부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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