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디기 2019-05-23 17:00
홍익표 '이태원·채상병' "후속조치에 만전 기할 것"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차주 이틀 만에 경찰 출석
中고속도로 붕괴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사망자 4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