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맥은 경치(VIEW)를 보며 맥주(MAC)를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로 올해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맥주 축제'라는 콘셉트로 열린다. 수제 맥주 브랜드별 시음 부스와 맥주 전문가 초청 강의, 비어필라테스 및 힙합 뮤지션과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낮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축제로'낮맥', '밤맥'을 모두 즐길 수 있다"며 "서울 가장 높은 곳에서 개성 넘치는 수제 맥주와 함께 탁 트인 서울 경치를 색다르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