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만화] 삼우실 한컷: 고민툰




※아들 청첩장 심부름을 아무렇지 않게 시키는 상사에게 갚아주는 법:
청첩장에 '축의금과 화환은 감사하지만 사양합니다'라고 적어 보낸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