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예술 특목고 '한국 창의예술고' 이름 생겼다

내년 3월 전남 광양에 문을 여는 예술 분야 특수목적고 명칭이 '한국 창의예술고등학교'로 확정됐다.

이번 명칭은 전라남도교육청의 교명 공모 결과 인천시 강화군에 사는 고미자 씨가 제출해 당선됐다.

도 교육청은 당선작에 대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대한민국 예술교육을 선도하면서 세계 수준으로 도약하려는 학교의 비전을 잘 담았다고 평가했다.

도 교육청은 오는 7월 초 첫 신입생 모집 요강을 공고하고, 이어 광양시와 함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 학생 등을 초청해 음악회와 학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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