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승규 기자 2019-05-10 18:41
"검사 탄핵 사유는 명백한 허위"…대검, 野 주장 반박
경찰 "역주행 차량, 호텔 주차장 나오며 가속"
'尹탄핵' 청원 100만 돌파…野 "청문회 개최가능"
참사 이틀만에 응급실 택시 돌진…"급발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