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직장만화] 삼우실 한컷: 청첩장
글·그림 디기
2019-05-09 17:00
※빈 그림을 채우시오.
※퇴근 시간에 같이 가자며 기다리라는 상사에게 갚아주는 법:
먼저 버스 타고 어디냐고 전화 오면 "네? 자리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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