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혁신캠퍼스 구축 사업 박차

경북대학교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직 정식 사업공고가 나기 전이지만 기존 경북대 추진 사업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물 밑 작업이 한창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용적률 및 건폐율 확대, 높이 제한 규제 최소화 특례를 적용받는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지이다.


경북대는 이에 따라 지난 3일 학교 관계자 5명이 사업 선정을 위한 상호협력안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했다.

대학측은 이 자리에서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혁신지구 구축 사업안에 대해 설명하고, 가스공사에서 추진 중인 수소 콤플렉스 사업과의 연계를 제안했다.

경북대가 계획하고 있는 혁신캠퍼스 구축 사업안의 핵심 내용은 수소 연구센터 및 수소교육·홍보관을 비롯한 스마트 융합기술 관련 기업 및 연구소와 주민 편의 시설이 어우러진 '청년문화·기술 융합 플랫폼'을 동시에 조성하는 것.

경북대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꾀하여 거점 국립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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