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전주 돔, 뜨겁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 올해도 전주시 고사동 '전주 돔'을 뜨겁게 달궜다.

1. 나이는 숫자에 불과! 장미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왼쪽부터)이 레드 카펫을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다.

2. 오늘은 그룹 '걸스데이'가 아닌 여배우, 영화 '뎀프시롤' 주인공 이혜리와 감독 정혁기(오른쪽부터)

3. 부드러운 카리스마 박해일


4. 이정현이 우아하게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5. 영화 '죽도서핑다이어리' 감독 이현승, 배우 전혜빈, 정태우, 김비주, 오광록, 박호산, 알렉스, 황병권

6. 우리는 앙상블! 김정화, 이천희, 서윤아(왼쪽부터)

7. 천만배우 이동휘의 날렵한 턱선

8. 아무도 없는 곳 출연해요. 이주영, 연우진(왼쪽부터)

9. "오늘은 감독으로 왔어요" 차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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