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는 최근 2019학년도 여학생 ROTC 60기 선발시험에 응시한 국방기술학부 여학생 16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최종선발에서 8명 중 7명이 합격해 호남지역 최고 합격률을 기록한 데 이은 성과다.
특히 여자 후보생은 남학생과 달리 전국을 10개 권역별로 구분해 선발돼 호남지역에 배정된 여학생 ROTC 선발과정은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광주대 국방기술학부 김찬환 학부장은 "조기소집교육과 학부 멘토․멘티 활동, 수준별 맞춤식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합격률을 끌어 올린 결과다"며 "2차 시험에도 철저히 준비해 군 장교로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해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장교시험을 대비한 소직교육을 진행해 기본군사교육과 제식 훈련, 체력단련, 언어․수리․국사 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