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의 가족 사랑 "10주년엔 엉덩이 타투"

(사진=유세윤 SNS 캡처)
개그맨 유세윤이 자신의 SNS에 가족과의 사랑을 담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유세윤은 24일 자신의 SNS에 "2년 전 결혼 8주년에 팔(8)에다가 한 타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아내와 함께 우산을 쓴 자신의 아들의 모습을 담은 타투를 팔에다 새겼다.

유세윤은 이어 "올해는 10주년이라서 엉덩이에다가 (타투를)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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