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9-04-19 12:58
김건희 여사 측 "檢에 '소환 부적절' 밝혀"
"전공의 복귀 상관없이 처분안해…'취소'는 아냐"
경북 북부 집중호우로 508명 대피…주택·농경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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