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이 된 로다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이벤트에서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