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된 행복기숙사는 지난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지상 7층, 연면적 7,025m² 규모로, 총 411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기숙사에는 별도의 휴게라운지와 야외테라스 등을 갖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행복기숙사는 BTL방식의 민자 기숙사와는 달리 한국사학재단의 공공기금의 지원으로 지어져 학생들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수성대는 수산나관 준공으로 대구 출신 학생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신입생에게 기숙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