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의리 지켰다…프레인TPC와 재계약

배우 윤승아. (사진=프레인TPC 제공)
배우 윤승아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이로써 남편인 김무열은 물론이고 류승룡·김대명·문정희 등과 계속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6년 가수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윤승아는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쳐왔다.

윤승아는 지난 가을 유튜브 채널을 직접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물과 환경보호에 관련된 다양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유기견을 위한 자선행사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린피스의 남극해 보호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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