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진로 체험 프로그램 ‘알쓸이체’ 인기

수성대학이 중·고교생들의 진로체험 및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해 ‘2019 알쓸이체(알아두면 쓸모 있는 이색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성대는 3일 동부고 3학년 3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수성대 호텔항공관광과에서 ‘기내음료서비스 롤플레잉’ 등 항공승무원들의 직업세계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군사학과 ‘장교·부사관 체험’을 위해 레이저 사격실습 등을 실시했고, 뷰티스타일리스트과에서 ‘기초메이크업 패턴수업’과 ‘장소와 의상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 연출’ 등을 경험했다.


동부고 3학년 이미선양은 “오늘 항공 스튜디어스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세우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성대 ‘알쓸이체’ 프로그램은 ‘드론비상착륙·냠냠 요리조리 프로그램·물광피부 만들기’ 등 학과의 특성을 살린 16개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 900여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특히 수성대의 ‘알쓸이체’는 프로그램과 연관된 기업도 참여하는 ‘산학 맞춤형’으로 이뤄져 대학의 사회적 기여라는 목적 달성은 물론, 수성대 학생들의 기업 맞춤형 전공체험 및 현장학습도 이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선순총장은 “중·고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을 위해서도 교육기부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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