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대학일자리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호평

고용노동부 사업평가,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지난달 27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2019 강원지역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주경 학생처장)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 10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 대학,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대는 강원도, 춘천시와 함께 2017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1년차 성과평가와 2018년 2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우수) 평가를 받았다.

강원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모든 학과가 참여하는 전공기반 진로 프로그램인 '꿈-설계 교과목'과 매주 수요일을 역량개발의 날로 지정한 'KNU CAREER DAY'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학년별, 취업준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잡카페, 취업박람회에도 참여해 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주경 강원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2017년 사업을 유치한 이후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공 중심의 진로, 취업지도 사업에 대한 성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더 발전된 강원대만의 진로지도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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