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검찰은 이르면 오늘 김학의 수사단을 구성하며 재수사에 본격 착수합니다.
7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지만 야당이 부적격 판정을 내려 청문 보고서 채택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청와대의 인사 검증이 실패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세월호 CCTV 녹화 장치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되면서 전면 재조사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이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그룹 경영에서 물러났습니다. 항공사 수장들이 동반 퇴진한 배경과 의미를 분석합니다.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한국인 투수로는 박찬호 선수 이후 두번째로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호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