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숨진 이모(27)씨의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통신내역을 분석하고, 주변인물 수사에서 나섰지만 아직 이렇다할 용의자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씨가 평소 인터넷 게임을 즐겨 했던 점으로 미뤄 게임을 하던 사람이 실제로 만나 결투를 벌이는 이른바 ''현피''일 가능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씨의 주변인물과 인터넷 사이트 접속 기록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18일 해운대 반여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온몸이 흉기에 찔려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