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2단계 호서 특성화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

호서대학교는 '2단계 호서 특성화 고도화 지원사업'에 11개 학과 9개 사업단이 선정된 가운데 김민철 부총장과 이철성 총장, 정상희 기획처장(앞줄 왼쪽부터)과 학교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는 '2단계 호서 특성화 고도화 지원사업'에 11개 학과 9개 사업단이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특성화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존 특성화 사업을 지역의 새로운 산업환경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수요에 맞게 고도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임상병리학과의 유전체분석가양성사업단을 비롯해 영어영문학전공, 한국언어문화전공, 유아교육과의 글로벌언어문화사업단, 산업디자인전공의 글로벌디자인사업단, 기계공학부의 4차산업인재육성 메이커스사업단, 화장품생명공학부의 생명공학기반 화장품인재양성사업단, 식품제약공학부의 ICT융합 식품제약사업단, 로봇자동화공학과 SW기반 H교육혁신사업단, 디지털기술경영전공의 벤처형 디지털경영사업단, 경영학부의 네트워크중심 경영프론티어사업단이다.

사업단은 교육역량 선도 분야 등 5대 분야로 나눠 각 영역별로 특화하고 기존 사업보다 전문화된 교육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정상희 기획처장은 "새로운 환경변화와 4차산업혁명시대 인력수요를 반영해 학과 특성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