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박카스 신규 TV 캠페인 시작

(사진=동아제약 제공)
최근 감성적 소구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TV 캠페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감성적 신규 TV 캠페인을 선보인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의 신규 TV 캠페인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는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임을 환기시키고, 그러한 피로를 박카스가 풀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의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펼친 '나를 아끼자' 캠페인에 이어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광고는 화려하고 현란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하게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박카스 광고는 항상 국민 옆에서 힘을 실어주고 희로애락을 나누며 함께 존재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카스 광고는 단순한 상품 광고가 아닌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공익적 메시지와 국민 건강을 우선시하는 콘셉트를 기초로 일상생활에서의 생활사를 담아내며 많은 공감과 찬사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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