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파워와 충성도(Loyalty)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현대엘리베이터는 1천점 만점에 총점 740.5점으로 2위의 446.2점과 3위의 297.0점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8년 신규 엘리베이터 시장점유율 43.7%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유지 관리 시장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지켜왔다고 덧붙였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브랜드 경쟁력 측정 모델로, 국민 소비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각 산업의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