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네덜란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됐는데 테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경찰이 연예인과 경찰의 유착 의혹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승리측과 윤모 총경 사이에 골프와 식사 이외에 금품이 오갔는지를 밝히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활동 기간을 두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여야 4당이 추진중인 선거법 등 이른바 패스트트랙 3법에 대해 한국당이 권력 야합이라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