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한정애, ‘김용균 법’ 때문에 무릎 꿇은 사연 … “이언주를 말하자면...”




CBS 노컷V [노브레이크 토크]가 일곱 번째로 만난 손님은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를 부둥켜안고 울던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다.


한 의원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김용균 법이 그렇게 나쁜 법이 아니다"라며 '김용균 법' 통과를 설득하기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

미세먼지나 이언주 의원 등 더 많은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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