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년 8개월 동안 자리를 지켰던 세월호 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석달 뒤, 유족들은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천막을 세웠고 4년 8개월 동안 120만 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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