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는 먼저 14일 DB와 홈 경기부터 16일 오리온, 17일 삼성, 19일 SK와 홈 경기까지 매 경기 어린이 관중 선착순 200명에게 정관장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 시음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홈 4연전 동안 출첵 스탬프 응모권 이벤트를 통해 정규리그 최종일 추첨을 거쳐 다양한 정관장 홍삼제품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 당첨자들에게는 시즌 종료 후 선수단과 함께 하는 KGC 패밀리데이 행사 초청권(1인당 2매)도 주어진다.
4연전 기간 중 연고지 내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하는 사회소외계층 농구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약 1500명 청소년들을 농구장으로 초대해 경기 관람은 물론 기념품 제공, 사진 촬영 등 기회를 준다. 최종일에는 시즌 동안 적립한 이웃돕기 기금 전달식과 연고지 엘리트 농구팀에 대한 시실 지원 전달식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