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 훼손으로 법정에 선 전두환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광주 시민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수 정준영씨가 빅뱅의 승리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노동자 위원들의 불참으로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결국 탄력근로제 확대에 합의하지 못하고 논의 결과를 국회에 넘겼습니다.
이마트 청계천점이 같은 건물을 쓰는 영세 상인들에게 관리비와 전기요금을 떠넘기고 하자보수비 사용까지 막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