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전씨는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 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데, 5.18 당시 헬기 사격 사실을 전씨가 알고 있었는지가 쟁점입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이 이른바 빅딜에 나설 준비가 될 때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가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지만 선거제 개편안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성매매가 이뤄진 클럽 아레나의 탈세에 세무당국의 봐주기가 있었는지 수사에 나섰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곳곳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