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과 ‘길 위의 인문학’,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총 3개 부문이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은 2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역민들이 문화적 소양과 교양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청소년과 지역민들에게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현장에서 유물과 사람이 만나는 문화적 역사의식을 높이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2년 연속 선정된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대학박물관의 문화·인적자원을 활용해 예술기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석은조 인당뮤지엄 관장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민·재학생·교내 구성원들에게 친근한 복합문화공간과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