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는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입학 정원 420명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충북도립대의 신입생 등록률 100%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으로, 지난 2017년에는 93%, 지난해에는 97%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지난해 6월 대학구조개혁평가 D등급에서 3년 만에 자율개선대학으로 전환된 것과 대대적인 학과구조개편 등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도립대는 기계자동차과와 전기에너지시스템과 환경보건학과와 융합디자인과 컴퓨터드론과, 조리제빵과, 소방행정과, 바이오생명의약과와 사회복지과, 반도체전자과 등 10개 학과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