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우리 입장은 추호의 변함도 없을 것"(속보)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1일 새벽 2시 15분쯤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입장은 추호도 변하지 않을 것이고 미측이 다시 협상을 제안해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기회마저 다시 오기 힘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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