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하노이에서도 눈길 끈 김정은 위원장 '방탄 경호단'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에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철통 경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신변을 보호하는 경호팀은 지난해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V자 경호'로 화제를 모으며 ‘방탄 경호단’이라는 별칭을 얻었죠.

이번 하노이에서는 '11자 경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