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교원대·우석대 진천캠퍼스 학위수여식

청주대 학위수여식 (사진=청주대 제공)
충북도내 대학들이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을 잇따라 갖고 학위를 수여했다.

청주대는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을 22일 청암홀에서 갖고 학사 2338명, 석사 72명, 박사 2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백승지 학생이 영예의 수석졸업자로 선정돼 청석학원 이사장상을 받았고 경영학과 전동의, 법학과 김현우, 문헌정보학과 김지은, 제약공학과 심규선,시각디자인학과 안주영, 간호학과 차가연 학생이 단과대학별 수석졸업자로 선정돼 각각 총장상과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우석대(총장 장영달) 진천캠퍼스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22일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열고 학사 12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유동건 학생(토목환경공학과)이 이사장상을, 임선아(공연예술뮤지컬학과)·김혜원(광고홍보이벤트학과)·박민형(건축학과)·김수정(생명과학과) 학생이 각각 총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교원대는 21일 교원문화관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535명, 석사 618명, 박사 42명 1,195명에게 학위를 주었고 638명에게 교원자격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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