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315대 민간보급 추진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지난 1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168대 증가한 45억9천만원(국비27억, 지방비 18억9천만원)의 사업비로 315대 가량을 보급할 방침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지금까지 44억원(국비 31억, 지방비 13억)의 사업비로 총249대의 차량을 보급했다.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은 차종의 유형과 규모에 따라 720~1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전기택시의 경우 차종 관계없이 1500만 원을 지원한다.

경주시는 현재 전기자동차 30대와 충전기 3기를 도입해 관용차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관내 출장시 전기자동차 운영결과 연간 약 6800만 원을 절감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기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친환경 차량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전기차 보급 사업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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