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총 출동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과 단독 브랜드들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정통 명품 브랜드부터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슈 컬렉션 등이 대거 참여한다.
최근 소비침체에도 불구 하고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은 전년대비 10%대 신장세를 보이며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행사에 참여브랜드를 최대한 늘리고,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분더샵과 비비안웨스트우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을 50%에서 최대 80%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층 본매장과 행사장에서는 이자벨마랑, 끌로에, 사카이, 겐조 등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슈컬렉션은 최대 80%, 지미추는 50~60% 할인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또, 9층 문화홀에서는 남성 브랜드로 구성해 조르지오 아르마니ㆍ 디젤ㆍ 폴스미스ㆍ겐조옴므 등을 3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해외잡화 조창빈 팀장은 “설 행사 실적 호조에 이어 대규모 명품행사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며 “인기 유명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