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경찰, 클럽 버닝썬·역삼지구대 압수수색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2019-02-14 16:00
경찰이 마약과 성폭행, 경찰관 유착 의혹 등과 관련해 14일 클럽 버닝썬을 압수수색했다.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압수수색에 나서 회계서류와 CCTV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유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역삼지구대도 압수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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