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금속노조 남택규 부위원장, 경찰에 자진 출두
CBS사회부 조기호 기자
2008-10-23 09:27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0일 넘게 수배를 받다가 경찰에 자진 출두한 금속노조 남택규 수석부위원장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남 수석부원장이 22일 오전 경찰에 자진 출두함에 따라지난 7월 2일 미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며 불법 파업을 주도한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까지 보강 조사를 마친 뒤 검찰과 협의해 구속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수석부위원장은 파업의 정당성을 법정에서 밝히기 위해 자진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