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부터 3년 동안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730km의 초고속 광케이블망을 구축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기간 통신 사업자로부터 정보 통신망을 임대하지 않고 인터넷과 전화, CCTV, 교통, 소방, 환경 등 모든 온라인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통신 인프라를 확보했다.
자가 통신망 구축으로 연간 21억원의 공공요금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올해 관광 명소 등에 에코 프리존(eco-freezone)을 설치해 환경 정보와 시장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각 부서에 분산돼 목적별로 운영 중인 통신회선을 단계적으로 자가 통신망에 통합해 공공요금을 더 줄일 계획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보안성이 우수하고 경제성 있는 통신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