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9-02-09 11:22
남성들 호감 이용해 1억3천여만원 가로챈 40대女
"축소사회 韓…20년 후 '일할 사람' 1천만이 사라진다"
'채상병'·'김 여사' 입장 밝힐까…尹, 9일 기자회견
인니 "KF-21 분담금 당초 합의의 3분의 1만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