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골드 미스미스터''의 조건은?

남성 48%, 여성 40% ''''뭐니뭐니해도 돈이 필수죠''''

최근 6년 새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가 11.7배 급증하면서 ''화려한 싱글족''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2,30대 미혼남녀 40%는 결혼 전, 화려한 미스, 미스터로 살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경제적 능력(안정적 직장, 고정적 수입, 내 집 소유)''''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www.gayeon.com 대표이사 김영주)은 10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열 흘에 걸쳐 ''''결혼 전, 화려한 미스, 미스터로 살기 위한 필수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응답자 40%, 남성응답자 48%가 ''''경제적 능력(안정적 직장, 고정적 수입, 내 집 소유 등)''''이라고 응답하며 남녀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응답자들은 ''''애인과 친구들''''26%, ''''자기관리(외모 및 건강관리, 자기개발 등)''''17%, ''''취미생활(동호회 등)''''9%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응답자들은 ''''자기관리(외모 및 건강관리, 자기개발 등)'''' 32%, ''''애인과 친구들''''18%, ''''취미생활(동호회 등)''''1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혼 보다 싱글생활이 더 좋은 경우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응답자 ''''매일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동료를 볼 때''''37%로 가장 많았고, ''''회식자리에서 부인에게 전화하기 바쁜 동료를 볼때''''24%,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21%, ''''경제적 문제, 육아문제로 힘들어하는 동료를 볼때''''18%로 이어졌다.

하지만 여성응답자는 이 질문에 43%가 ''''시댁식구, 육아문제로 힘들어하는 동료를 볼 때''''라고 답하며 남성응답자와 생각의 차이를 보였다. 이어 ''''회식자리에서 남편, 아이 때문에 일찍 귀가하는 동료를 볼 때'''' 25%, ''''하루 용돈을 정해 생활하는 동료를 볼 때'''' 22%,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10%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가연 김영주 대표는 ''''미혼남녀가 생각하기에 화려한 싱글 생활을 즐기기 위해선 경제적인 기반이 잡혀져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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